많음 55+18개
집
1. 이터널 선샤인 (Eternal Sunshine of the Spotless Mind)
SF, 로맨스
사랑과 기억에 대한 이야기. 처음에는 따라가기 벅찰 수도 있지만 보면 볼수록 빠져드는 매력이 있는 영화
2. 트루먼쇼 (The Truman Show)
3.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The Grand Budapest Hotel)
예쁘다길래 봤는데 예쁘긴 하더라.... 웨스 앤더슨 영화 처음 보는 거였는데 색이 너무 진해서 보면 볼수록 질림
4. 물랑루즈 (Moulin Rouge)
니콜키드먼만 봐도 충분한 영화
5. 500일의 썸머 (500 Days of Summer)
6. 조 블랙의 사랑 (Meet Joe Black)
7. 백 투 더 퓨처 (Back to the Future) - 3부작
집에서 부모님과 함께 봤던! 개봉할 때 태어나지도 않았고 영화는 보지 않았어도 제목은 알 만큼 유명한 영화
1-3편까지 모두 연결되어 있어서 보는 재미가 있다.
다 보고 넷플릭스 우리가 사랑한 영화들 백 투 더 퓨처편도 보면 재밌다 굿굿
8. 세렌디피티 (Serendipity)
한동안 빠져서 며칠동안 이 영화만 봤었다. 이런 영화 더 많이 나왓으면!!ㅠㅠ 운명을 믿지 않는 사람들의 운명이랄까랄까
친구랑 같이 봤는데 친구도 영화 너무 좋다고 한 달 내내 꾸준히 넷플릭스 파티로 같이 봤었다
그 이후로 넷플릭스 파티 할만큼 했다고 생각해서 단 한 번도 다른 사람과 함께 영화를 본 적이 없음 개휘곤,,,
9. 노팅 힐 (Notting Hill)
여자들에게 신데렐라가 잇다면 남자들에겐 노팅힐...이라고하면 알겟다고 할줄알앗냐 줄리아로버츠 얼굴에 사랑 안 할 지구인이어딧음?
사랑스러운 영화입니다^^
사실 뭐 특별한 게 있다기 보다는 전부 클리셰라서 재밌는 것 같다. 클리셰가 클리셰인 이유가 있지요?
10. 포레스트 검프 (Forrest Gump)
11. 인셉션 (Inception)
12. 카모메식당
13. 플립 (Flipped)
14. 미드나잇 인 파리 (Midnight in Paris)
파리가고싶다
15. 로맨틱 홀리데이 (The Holiday)
내가 집을 빌렸는데 집주인 오빠가 집 바꾼 거 모르고 밤에 갑자기 들어와
그렇게 된다면 아무리 남자가 주드로라도 솔직히개빡치겟는데
영화니까요
너무좋앗음!! 특이 아이리스랑 아서 관계가 너무너무좋앗구욕!!
16. 비긴 어게인 (Begin Again)
17. 인턴 (Intern)
18. 어바웃 타임 (About Time)
19. 중경삼림
이해 하나도 안 됐는데 컴퓨터에 캡쳐본 팔천장잇다
20.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The Devil Wears Prada)
클래식 중에 클래식
본 적 없으면 꼭 보고, 본 적이 있고 본 지 꽤 되었다면 다시 한 번 보자
21. 라라랜드 (La La Land)
라라랜드 재미없다고 까기 금지운동
22. 나이브스 아웃 (Knives Out)
클래식 소설같은 추리영화. 초반의 조금 루즈한 빌드업만 견디면 두 시간 내내 흥미롭게 시청할 수 있다.
후속편도 곧 나온다고!
23. 첫키스만 50번째 (50 First Dates)
24. 오만과 편견 (Pride and Prejudice)
오천 번째 말하지만 나는 클리셰를 아주 좋아하기 때문에
어찌보면 이런 클리셰의 시작인 오만과 편견
안 좋아할 수가 없다
25. 노트북 (The Notebook)
26. 블랙스완 (Black Swan)
재밌는데 보다보면....
그래도 추천
심리스릴러
27. 테넷 (Tenet)
이해하기는 어렵지마는.... 좋았다
28. 사랑에 대한 모든 것 (The Theory of Everything)
진짜좋음...😭 스티븐호킹 전기 영화
29. 상사에 대처하는 로맨틱한 자세 (Set it up)
30. 틱, 틱... 붐! (Tick, Tick... Boom!)
뮤지컬 <렌트> 조나단 라슨의 동명의 뮤지컬이 원작!
음악이 너무 좋고 생각이 많아지는 내용이다. 이런 고민을 나도 하게 될까? 하는
31. 홀리데이트 (Holidate)
32. 나 홀로 즐거운 집에 (Home Sweet Home Alone)
33. 머더 미스터리 (Murder Mystery)
34. 러브 하드 (Love Hard)
원래 이런 건 서브남이 뒤지게 잘생겨야 재밌는데 서브도 ㅂㄹ 잘생기지 않아서,,, 그래도 영화가 깜찍하긴함!! B급감성
35. 신데렐라 (Cinderella 2015)
너무너무 꿈같앗던영화....
그리고 신데렐라랑 왕자가 너무 잘 어울림 후속편내줬으면... 신데렐라에후속편이어딧어임마!
36. 엠마 스톤의 이지A (Easy A)
37. 할리우드 클리셰의 모든 것 (Attack of the Hollywood Clichés!)
38. 틴더 스윈들러 (Tinder Swindler)
이것도 "내가영화를본건지다큐를본건지"류의 다큐
한국 제목은 '데이트앱 사기:당신을 노린다'인데 제목만 보면 노잼이라 영어 제목으로 씀
39. 미녀 삼총사 (Charlie's Angels)
40. 에놀라 홈즈 (Enola Holmes)
너무좋음.... 나는 역시 세상에 맞서는 여성 캐릭터에 약하다
2 기다리고 있사와용~
41. 코다 (CODA)
너무 좋으니 꼭 한 번쯤은 봤으면!
음악도 좋고 내용도 감동적이야 억지신파도 없어....
단 볼 때 정말정말 못생기게 오열할 수 있으니 가급적 혼자 볼 것
42. 피어 스트리트 (Fear Street) - 3부작
43. 트와일라잇 시리즈 (Twilight)
애증의 '그' 트와일라잇
44. 악마는 사라지지 않는다 (The Devil All the Time)
으악....이상입니다
45. 완벽한 그녀에게 딱 한가지 없는 것 (13 going on 30)
46. 시카고 (Chicago)
47. 이시하라 사토미의 민낯여행 - 스페인, 그리스
48. 어메이징 메리 (Gifted)
수학천재를 두고 다투는 어른들 이야기
내가 낳은 것처럼 정말 안쓰럽고 장하고
애기가 똘망똘망하게 생겨서 진짜 천재같고 몰입잘됨.... 아무래도 실제로도 연기천재가 맞는 것 같어요
49. 캡틴 아메리카 : 시빌 워 (Captain America : Civil War)
50. 프린세스 스위치 (The Princess Switch) - 3부작
그냥 대가리 꽃밭되고싶을떄 보면됨 재밋다!! 느끼한 남주 얼굴만 참을 수 있으면
51. 스파이더맨 (Spiderman) - 3부작
52.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The Amazing Spiderman) - 2부작
53. 스타더스트 (Stardust)
54. 닥터 스트레인지 (Doctor Strange)
55. 이카로스 (Icarus)
베이징 올림픽봣뜨면....이것도봐야됨
리얼 노빠꾸 다큐
도핑 조사하겠다고 감독및 출연이 도핑부터 하고 시작함... 뒤로 갈수록 기상천외한 일들이 가득해서 내가 다큐를 본 건지 영화를 본 건지
영화관
1. 크루엘라 (Cruella)
2. 블랙위도우 (Black Widow)
마블 몇년동안 관심도 없엇는데 관심 생기게 해준 영화.... 거기서 멈췄어야 했다 엔드게임 갓작이라한새끼누구냐?
근데 플로렌스 퓨는 작은아씨들에서도 여기서도 너무너무 인상깊었던....
3. 보스 베이비 2 (Boss Baby : Family Business)
4. 모가디슈
5. 방법 : 재차의
6. 프리가이 (Free Guy)
디즈니가 라이선스 갖고 노는 법
딱 라이언 레이놀즈같은 영화라 그냥 웃으면서 볼 수 있는 영화
7. 레미니센스 (Reminiscence)
올해의기괴한엔딩
8. 007 노 타임 투 다이 (007 No Time to Die)
남은 것은 팔로마뿐.... 아나 데 아르마스, 레아 세두, 라사냐 린치 보려고 보는 영화
다른 건 별거없엇음
9. 듄 (Dune)
솔직히 개.재미없엇지만 아이맥스로 보면 멋잇긴하다.... 티모시샬라메만 조금 덜 나오면 될 듯
10. 베놈 2 (Venom : Let There be Carnage)
11. 이터널스 (Eternals)
안젤리나 졸리
12. 스파이더맨 : 노 웨이 홈 (Spiderman : No Way Home)
13. 씽2게더 (Sing 2)
난 역시 5명 이상이 함께 노래를 부르는 것에 약하다.... 너무...감동적이다....
단점 내용은 기억이 잘 안 나고 only 마지막에 무대 하는 것만 기억남
14. 355
솔직히 스파이액션어쩌구물.... 내용은 다 비슷비슷하지만 355라서 재밌게 봄 다이앤 크루거가 짱이엇다!!
15. 나일 강의 죽음 (Death on the Nile)
아*해*가 죽는 내용의 영화일 줄 알았는데 아니고 계~속나와서 제4의 벽을 깨고 내가 죽이러 들어갈까 고민도 햇음
16. 더 배트맨 (The Batman)
길다...긴데...좋다.... 전 진짜 재밌었거든요..ㅜㅜㅠ
17. 이스케이프 룸 2 : 노 웨이 아웃 (Escape Room : Tournament of Champions)
기억에서 지워버렸었는데 캘린더 보니까 있더라 oops
18. 올드 (Old)
이것도 지워버렸는데 봤길래 뒤늦게 추가추가....
예고편 보고 재밌을 것 같아서 영화관에서 봤는데 너무너무 기분만 나쁨
그리고 영화관 갔을 때 그냥 와서 시간 맞는 거 보는 것 같은 커플 있었는데 하필 이 영화라 너무너무 안쓰러웠음
이런영화를 데이트에....
'Movi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영화 [엘비스] 아직 안 보셨나요… 후기 (0) | 2022.07.20 |
---|---|
탑건: 매버릭 (0) | 2022.07.05 |
머글?이 본 [더 배트맨] 후기🖤 (0) | 2022.03.04 |
우리가 알지 못했던 숨어있는 명작들 (0) | 2021.08.23 |
한 번쯤은 꼭 봐야하는 유명한 영화들 (ft. 넷플릭스/왓챠) (0) | 2021.08.08 |